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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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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무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소싸움경기장 부가세 12억 5500만원…

소싸움경기장 기부채납 따른 무상사용수익권부동산임대수입에해당돼기부채납가액248억 6천만원에 대해 31년 9개월간 부가가치세 과세신고의무 통보

청도군, 공무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소싸움경기장 부가세 12억 5500만원 절감

청도군이 무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소싸움경기장 기부채납에 따른 부가가치세 12억 5500만원을 절감하는 쾌거를 올렸다.(사진=청도군)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이 청도소싸움경기장 기부채납에 따른 부가가치세 12억 5500만원을 공무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절감했다. 지난 2017년 경산세무서는 청도소싸움경기장 기부채납에 따른 무상사용수익권은 부동산임대수입에 해당돼 기부채납가액 248억 6천만원에 대해 31년 9개월간 부가가치세 과세신고의무를 청도군으로 통보해 왔다. 청도군은 청도소싸움경기장의 조성방식(BTL)과 무상사용기간 만료 후 정산해야 하는 부분 등 부가가치세 과세 부당 주장 및 기부채납가액 과다산출로 과세표준 경정을 대구지방국세청에 청구했으나 기각처분을 받았다. 이에 2018년 국무총리 산하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고 담당 공무원들의 끈질긴 노력과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청도군에서 주장한 부분에 지난 7일자로 청도군의 주장이 인용 결정됐다. 청도군은 기납부 금액에서 3억 500만원 환급 및 향후 24년간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경감해 총 12억 5500만원의 소중한 예산을 군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가스공사, 프렐류드 해상 액화플랜트(FLNG) 상업운전 본격화

가스공사, 호주 프렐류드 사업 첫 LNG 생산 개시...액화플랜트(FLNG) 통해 첫 LNG 생산 및 선적 완료

한국가스공사, 프렐류드 해상 액화플랜트(FLNG) 상업운전 본격화

한국가스공사가 주 프렐류드(Prelude) 사업에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를 통해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1일 호주프렐류드(Prelude) 사업에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를 통해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가 10% 지분을 보유한 프렐류드 사업은 지난 3월 컨덴세이트 판매를 시작으로 이날 첫 LNG 선적 후 출항에 성공했다. 프렐류드 사업은 호주 브룸(Broome) 북서부 475km 해저에 위치한 가스전을 개발해 해상에서 액화·수출하는 대규모 상·하류 통합 LNG 프로젝트로서, 가스공사를 포함해 쉘(Shell), 인펙스(INPEX, 일본), 오피아이씨(OPIC, 대만)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건조된 프렐류드 FLNG는 연간 LNG 360만 톤, LPG 40만 톤, 컨덴세이트 130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생산물량의 10%를 확보한 가스공사는 올해 첫 공사 지분물량인수를 시작으로 자율 처분 가능한 연간 36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돼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2019 청도소싸움축제’ 화려한 개막...여기는 청도

3만 8000여명 몰린 ‘2019 청도소싸움축제’ 개막식, 16일~19일 4일간 대축제, 200여마리 싸움소의 열전, 체급별 우승 상금 각각 600만원

청도군, ‘2019 청도소싸움축제’ 화려한 개막...여기는 청도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 16일~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9 청도소싸움축제’가 국내외 관광객 3만 8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년 만에 화려하게 개막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전국 최대 규모로 16일~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9 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 전용 돔 경기장에서 국내외 관광객 3만 8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년 만에 화려하게 개막했다. 청도소싸움축제는 지난해 구제역 여파로 열리지 못한 가운데 2년 만에 열린 ‘2019 청도소싸움축제’ 개막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의원, 장경식 경북도의장,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고윤환 문경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2019 청도소싸움축제’는 '함께하는 즐거움·터지는 감동, 청도소싸움이면 충분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여마리 싸움소의 열전이 이어지며, 개막일부터 2일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소싸움경기가 펼쳐지고, 주말인 18일~19일 2일간은 짜릿함과 긴장감을 더하는 갬블 방식의 소싸움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싸움소들은 총상금 1억 1220만원을 걸고 승부를 겨루며, 싸움소들은 881㎏ 이상인 대백두급을 비롯해 소백두급(801∼880㎏), 대한강급(751∼800㎏), 소한강급(701∼750㎏), 대태백급(651∼700㎏), 소태백급(600∼650㎏) 등 6개 체급별로 출전하고 체급별 우승 상금은 각각 600만원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개막식에서 “삼청의 고장이며, 청정 지역 청도의 농산물과 관광 지원을 연계해서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출발점이 소싸움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함께해주신 분들 게 감사드리고 이 응원의 힘을 대구경북이 하나 되는 출발점이 되도록 청도군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라질 뻔한 민속고유의 소싸움축제를 부활시켜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온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민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청도소싸움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고 그것이 청도의 발전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19 청도소싸움축제’는 200여마리 싸움소의 열전이 이어지며, 개막일부터 2일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소싸움경기가 펼쳐진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관광으로 하나 되는 대구경북이 됐으면 한다”며 “대구 인근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소싸움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에서는 가수 박주희 축하공연을 비롯해 미니 Bull 콘서트, 화려한 비보잉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색 마술쇼, 관객과 소통하는 마임쇼, 통일메아리악단 등 다양한 공연과 청도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과 야생화 전시회, 청도사진동호회 사진전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또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소달구지 타기·소여물주기 등 농경문화 체험과 투호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변신싸움소 바우 상영관, 바우 즉석 사진이벤트, 바우 펀칭 게임, 바우 선캡 만들기, 바우 퍼즐 맞추기, 바우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소싸움축제만의 특화된 체험 콘텐츠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경기장 입구에서 눈에 뛰는 홍보에 나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영양사들이 없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조리실의 위생관리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위생교유도 같이하고 있다”며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사업으로 어린인들 한 끼 식사분량에 대해 알려주려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싸움소들은 총상금 1억 1220만원을 걸고 승부를 겨루며, 싸움소들 체급별 우승 상금은 각각 600만원이다.(사진=김도성 기자)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이레적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해 많은 박수를 받은 권 시장은 소싸움 경기를 관람한 소감으로 “소들이 굉장히 영리한 전략으로 싸움을 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랍다”며 “청도에 있는 여러 가지 자원들을 활용하면 대구경북의 좋은 관관상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소싸움을 관람한 소감으로 “소싸움은 볼수록 재미있고 매력 있으며, 소가 우둔하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소가 굉장히 영리하다는 것을 보고 우리가 배울게 많다고 본다”며 “싸움에서 진소는 한번 항복하면 절대 따라가지 않고 인정한다. 인생도 배우고, 즐거움도 남는 소싸움경기에 관광객이 많이 올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개막식을 마친 소감으로 “2019년 소싸움 축제에는 무엇보다도 각 지역에 나가있는 향인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참석했다”며 “이것이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 아닐까 생각하며, 이외에도 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장, 구청장, 군수님들이 참석해 이 마음들을 모아 앞으로 소싸움경기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청도군은 ‘2019 청도소싸움축제’와 연계해 오는 주말 밤 18~19일 야간에는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제13회 청도유등제’가 열려 1만여개의 유등이 장엄하게 밤하늘과 청도천 수면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권영진 대구시장, “비리적발 시 팀원·과원 전체 인사 상 불이익 부여” …

비리연대책임은 결재라인만이 아닌 부서원 전원의 책임,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제 - 비리유발 민간업체 시발주사업 영구 배제

권영진 대구시장, “비리적발 시 팀원·과원 전체 인사 상 불이익 부여” 밝혀

권영진 대구시장이 ‘2019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계획’ 과 관련해 부서별로 우수시책을 보고 받고 참석한 간부공무원과 반부패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비리연대책임은 결재라인만이 아닌 부서원 전원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6일 현안토론 주제인 ‘2019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계획’과 관련해 부서별로 우수시책을 보고 받고 참석한간부공무원과반부패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가족 대부분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으나, 일부 공무원이 조직전체에 오명을 씌우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그렇지만 이는 분명 우리 전체의 일이다”며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며 청렴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청렴이행서약을 한 후 권시장은“반부패·비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불거져 나오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가 청렴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했고, 나름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반부패·근절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먼저, ‘비리연대책임’에 대해 “앞으로는 팀단위, 과단위로 연대책임을묻되 사전에 감사관실이나 시장직소제를 통해서 예방대책을 세워달라고 이야기 한 부서는 면책되나, 그렇지 않을 경우 팀원·과원이 비리에 연루되었을 경우 그 과 전체에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하는 제도를 강구하라”며 ‘책임한계’를 명확히 밝혔다. 이어, 시 발주공사에 참여하는 민간업체 중 비리를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 언급하면서 “공무원들을 비리로 유혹하는 비리유발업체는 시 발주 사업에서영구적으로 배제 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또, 우리시에 있는 계약심사제도를 활용해 근절 할 것”과 “만약 업체 임원이 업체명을 변경하거나 사업자등록증을 따로 만드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그 비리업체를 추적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 것”을 요구하기도했다. 권 시장은 먼저, ‘비리연대책임’에 대해 “앞으로는 팀단위, 과단위로 연대책임을 묻되 사전에 감사관실이나 시장직소제를 통해서 예방대책을 세워달라고 이야기 한 부서는 면책되나, 그렇지 않을 경우 팀원·과원이 비리에 연루되었을 경우 그 과 전체에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하는 제도를 강구하라”며 ‘책임한계’를 명확히 밝혔다.(사진=김도성 기자) 마지막으로, “퇴직공무원들이 후배공무원들을 부정·부패로 이끌고 있기에 차단 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도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퇴직공무원들에 대한 집중관리제와우리를비리로 유혹하는 외부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부분도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을 비리로 이끄는 비리유발업체는 일체 예외 없이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제도’를 강력하게실시 할 것이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권시장은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청렴마인드 함양’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접근도 필요하지만, 아울러 ‘부패유발요인’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 즉 하드웨어적 접근도 반드시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우리 시만의 특별하면서도 강력한 제도 마련으로 청렴도시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자”며 청렴의지를 거듭 강조 했다.

대구시, ‘왜 이러나’... 공무원·산하기관 비리 이어 전공노 권시장 직…

전공노 권영진시장 직무유기 고발, 구청 실무담당 북유럽연수 시청 간부가 가로채, 환경공단 승진 대가 그림 뇌물, 상수도사업소 직원승진 근평 조작

대구시, ‘왜 이러나’... 공무원·산하기관 비리 이어 전공노 권시장 직무유기 고발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2일 앞으로 공무원이 비리에 연루되면 부서장과 상위 결재선까지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김도성 기자 = 대구시 공무원과 산하기관의 비리가 이어지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부정부패가 있으면 부서장과 직원들까지 연좌제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힌 가운데 권 시장 마저도 전공노가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해 조사를 받게 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시청지회(이하, 전공노 대구시청지회)는 지난 8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국고 손실 등)과 직무유기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전공노 대구시청지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시가 특정 노조의 가을산행에 차량 임차비 및 도시락 구입비 등 960여만원을 지원한 부분에 대해 지난 1월 31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을 접수했다. 노동위원회는 이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판정에서 ‘10일간 내부 전자게시판에 판정서를 게시하라’는 주문을 했다. 하지만 대구시는 이를 어기고 내부 전자게시판에 판정서를 게시하지 않자 대구시청지회가 검찰에 고발 조치를 한 것이다. 전공노 지회장은 “일반사업장에서 부당노동행위를 하면 사업주가 2년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돼 있지만 관공서는 처벌규정이 없다보니 대구시는 이점을 악용해 게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대구시 정책관실 모 간부가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우수 평가를 받은 구청 실무 담당자에게 내려진 해외연수(북유럽, 스웨덴, 핀란드) 포상을 중간에서 낚아채려다 논란이 되자 슬그머니 연수일정 일주일을 앞두고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10월 2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기관별로 조사가 미비하거나 나중에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 엄정 처벌할 것이라며 대구시에서는 그런 일이 없음을 빨리 증명하고, 만약 문제가 있으면 빨리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라고 주문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로 인해 현재 구청 실무담당자를 포함 북유럽 선진 사회서비스와 혁신 사례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고, 이에 따른 위약금(한명 150여만원 정도)도 본인의 돈으로 각각 물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구시 산하 환경공단 이사장은 직원의 승진을 대가로 그림을 받고 일이 불거지고 시끄러워지자 잡아떼고, 기부를 받았다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져 권익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근무경력이 한참 늦고 현 직급 승진일도 수년 늦은 특정인을 승진시키기 위해 앞 순위 자들을(승진 대상자) 제치고 근무평가를 한 사실도 알려졌다. 또한 공로연수 중인 대구시 민생경제과 모 간부가 전통진흥재단의 인사에 개입하고, 각종사업에 개입하는 등의 갑질과 월권행위를 하다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달 19일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감사과 관계자는 “정책관실에서 해외연수를 가로채려고 한 사실에 대해 사회서비스부분은 올해 예산편성이 돼있지 않았고, 발표를 할 때보면 구청평가는 넣지 말고 발표를 하라고 당초계획에 따라 발표해 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문제는 구청직원인데, 타 시도에는 구청직원이 한명씩 들어가 있는 상태라 나머지 부분은 살펴봐야 알 수 있다”고 답변했다. 또, “상수도사업소의 근평 부분은 아직 살펴보지 못했다”며 “근무평가는 근무성적에 따라서 근무평가를 하인데 승진이 늦는데 근무평가를 앞에 받았다는 내용으로 하는 일에 따라 있을 수 있는 일로 특정인이 누군지에 대해 특정해 주지 않는 이상 전체를 조사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부정부패가 있으면 부서장과 직원들까지 연좌제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힌 가운데 권 시장 마저도 전공노가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해 조사를 받게 됐다.(사진=김도성 기자) 대구시민 김모 씨는 “대구시의 비리가 밝혀진 부분만 이정도지 안 밝혀진 부분은 더 많을 것” 이라며 “비리를 뿌리 뽑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그동안 대구시가 비리사건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일삼아온 것이 그 원인이다”며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공무원과 산하기관의 비리는 끝이 없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이제는 부정부패가 있으면 부서장과 직원들까지 연좌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대대적인 언론을 통해 홍보했으나 직원들과 산하기관들은 이를 비웃듯이 비리는 갈수록 더 터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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